괜찮아지는 심리학, 당신의 기분 오늘을 어떠한가요?
레이지 룸 앵거룸 우리나라 말로는 분노의 방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. 실제 사무실이나 주방처럼 꾸며놓은 방에 들어가 보호 장비를 착용한 후 방망이를 들고 물건을 마음껏 때려 붙을 수 있는 공간이다. 돈만 내면 마음껏 화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. 평소 억눌러놨던 감정을 마음껏 터트릴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. 분노를 마음껏 쏟아내면 분노를 해소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분노의 방이라는 곳이 생겼고 또 사람들은 직접 체험을 하러 갔다. 잔뜩 쌓인 분노를 돈 몇만 원만 내고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면 그 돈이 아깝지 않을 수도 있다. 하지만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파괴적 형태의 카타르시스는 사실 득보다 실이 더 크다고 한다. 기분이 엉망인 날에는 이보다 훨씬 생산적인 회복 방법이 있다. 돈도..